[Ozem] 테블릿 키보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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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은 약 1.5년 전 구매한 갤럭시 탭 A6.....  구매할 때 당장 필요한게 아니라 저렴하게 나와서 안사면 손해일거 같다는  (아부지의 )생각으로 인해서 갤럭시 탭을 갓챠하게 되었다!  필요해서 산게 아니라서 그냥 가끔씩 신문보는 용도나 크게(?)볼 일이 있을 때 사용했기에 처음 딸려온 부직포에 그냥 넣어 다녔다는...핳  그.러.나   Ta-Da!!!  최근에 영어단어 찾기용으로 자주 쓰게 되었는데  1.탭이 크다보니까 빠르게 단어를 찾을 수 없다는 불편함과  2.달랑 부직포에 넣어다니니까 금방이라도 깨질 것만 같아서  오젬에서 나온 테블릿 키보드를 구매!  충전하는 곳에 저 단자를 끼우면 키보드랑 연결되지요오!!!  심지어 펜도 있어서 개이득!!  크기는 노트북이랑 비교했을 때 요정도!  노트북 보다 작아서 오타가 많이 나기는 하지만  단어찾기도 빠르고 간단한 문서작업도 가볍게 할 수 있어서  앞으로의 아주 잘 쓸 예정!  요렇게 지지판도 있는데 자석이라서  아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져!  앞으로도 노트북 들고가기 무겁고 귀찮을 때  자주자주 애용할 예정! 

전문가VS비전문가 : 문제해결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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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차이 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!  이 주제는 5월에 있었던 수류회를 통해 생각한 주제인데요, OB선배님께서 왜 회사에서 여러해택을 주면서  MF라는 활동을 만들어서 하고있는지 생각해보라는 이야기를 하셨는데 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차이라는 주제로  저 나름대로 답을 내려봤습니다:)  문제해결이라는 주제로 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차이를 다뤄보려고 합니다  첫 번째는,  특정분야에서 전문가는 초보자들보다 문제를 빨리 그리고 더 정확하게 풉니다. 이 이유 중 하나는 해당영역에 지식이 많다는 것인데요  William Chase와 Hebert Simon의 체스 기억실험에 따르면  체스말을 세워두었을 때  전문가가 비전문가보다 말을 위치를 더 잘 기억했습니다  해당영역의 청크화(덩어리로 묶어서 기억하는 것)를 더 잘한 것이죠!  (Cf. 하지만 말의 위치가 게임과 상관없이 무작위로  올려졌을 때는 비전문가와 기억수행에서 차이가 없었습니다!) 두 번째는 전문가들은 곧장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하지 않고  문제를 이해하려고 시도하는데 시간 을 쓰기 때문에 문제해결을 늦게 하는 듯 보이지만 비전문가보다  더 효율적인 접근으로 귀결됩니다.  비유를 하자면 비전문가는 당장 눈 앞의 나무밖에 보지 못한다면 전문가는 전체적인 숲의 틀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!  하지만 전문가에게는 위의 장점에도 불구하고  한정성 이 존재합니다!  전문가는 한 분야에 대해서 깊게 알지만  그 영역은 한정적이라는 영역한정성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...